광화문 맛집 : 파이프 그라운드 / 옥수수 피자 / 라구 파스타 / TWG 광화문 (2026.05.01.)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 광화문에 다녀왔다.

광화문 빌딩 West에 갔는데 맛집이 많이 모여있었다.

노동절이라 사람도 많았고, 스타벅스도 두 층에 있었는데, 모두 만석이었다.

1시 30분 즈음에 도착했는데 이미 웨이팅 접수를 마감한 곳도 있었다.

대기를 하다 2시 가까이 되어 파이프 그라운드에 들어갔다.

광화문 맛집 : 파이프 그라운드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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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메뉴인 화이트 라구 파스타옥수수 피자를 시켰다.

둘 다 맛있었는데, 익숙한 맛인듯 아닌듯 신기했다.

화이트 라구 파스타는 고기 소스가 메인이었고, 옥수수 피자는 약간 라면 스프 맛이 났다.

두 명이서 먹었는데(둘 다 많이 먹는 스타일은 아니다) 조금 남았다.

신기했던 건 의자, 수저, 포크 등 모든 게 다 무거웠다ㅋㅋㅋ

광화문 맛집 : TWG 광화문점

별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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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G는 공간에 비해 자리 자체는 그리 많지 않았다.

다들 식사 후에 차를 마시러왔는지 캐치테이블로 접수를 하고 웨이팅을 꽤 오래 하고 들어갔다.(30분)

TWG

바닐라 버번 디카페인 밀크티와 크림 카라멜 티를 마셨다.

둘 다 새로운 맛이었다.

바닐라 버번 밀크티는 달달한 바닐라향/맛이었고 크림 카라멜 티는 꿀+루이보스 느낌이었다.

아주 강한 단맛은 아니어서 손이 자꾸 갔다.

저 금색 티팟이 전시되어 있길래 얼마인가 한 번 봤더니 70만원이 넘어서 깜짝 놀랐다.

웨이팅에 가격이 사악해서 별점은 3점만 줬다.

그래도 가끔 기분 내러 가기에는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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