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공부 방법(학원, 인강, 스피킹 보강 앱, 독학)에 대해 알아보자.
독일어 공부 방법 1 : 학원
서울의 독일어 학원 중 유명한 곳은 아베체 독일어학원, 김범식 독일어학원, 홈볼트 등이 있다. 나는 이 중 아베체 독일어학원 신촌점을 다녔다.

아베체 독일어학원의 장점은 지점이 3군데에 있는만큼, 다양한 수업이 열린다는 점이다.
내가 들어야 하는 수업은 TestDaF 고급이라 열리는 곳이 없었는데, 아베체 독일어학원에서는 해당 수업이 열렸다.
물론 집과 거리가 가깝지는 않아서 그 점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합리적인 가격에 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만족했다.
시설도 깔끔했고, 수업도 소수로 이루어져서 1:1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개인 지도도 가능했다.
아베체 독일어학원 웹사이트 : https://www.abcdeutsch.kr/SEUN/intro.asp
독일어 공부 방법 2 : 인강
인강은 독독독을 들었다.

인강의 가장 큰 장점은 가격이다. 그리고 내 스케줄에 맞춰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좋은데, 시간이 많을 때에는
하루에 인강 4개씩을 듣기도 했다.(약 3-4시간)
독독독에서는 DasDa 시리즈(A1-B1), 독학 프로젝트(B2-C1)을 수강했다.
DasDa 시리즈는 원어민과 통으로 독일어로 수업을 하는 것인데, 독일에 있을 당시에 독일어에 많이 노출된 상황에서 들었던 강의라 다시 돌아간다면 독학 프로젝트를 선택할 것 같기도 하다.
외국어 노출을 늘리고 싶다면 DasDa 시리즈를, 한국어로 설명을 듣고 싶다는 독학 프로젝트가 나을 듯 하다.
지금은 독일어 AI 등 기능을 많이 늘린 것 같은데, 나는 잘 쓰지 않지만 잘 맞는다면 유용하게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 하다.
독독독 웹사이트 : https://my.dasdeutsch.com/dashboard
독일어 공부 방법 3 : 스피킹 보강 사이트 및 어플

나는 italki를 썼다. 나중에 들은 바로는 italki가 중간 수수료를 굉장히 많이 뗀다고 한다. 그래서 전문 선생님들보다는 약간의 용돈벌이로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이 많다고 한다.
실제도 경험했던 선생님 중에는 10년 전 시험지(Goethe Zertifikat)을 보내주고 풀어오라고 한 경우도 있었다. 그 사이에 시험 방식이 바뀌었는데도 말이다.
수업 준비를 해오는 선생님도 거의 없었어서 어느 순간부터는 잘 이용하지 않게 되었다.
독일어 공부 방법 4 : 독학
이번 달에는 독학을 해보려 한다.
독학의 단점은 스케줄도, 자료도, 학습도, 정리도 내가 해야 한다는 점이지만, 시간과 돈도 아낄 겸 혼자 공부해보려 한다.
물론 이미 끊어놓은 인강의 도움도 받고, 유튜브의 도움도 받고 하면서 말이다:)
이번 한 달은 다음 달 시험을 위한 독일어 학습 기록을 올려보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