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 관광 / 여행(22.11.24-25.11.24)

베를린 관광을 급히 다녀왔다.

파워J인 사람인데 여행을 준비할 때는 뭔가 파워P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다.

1. 베를린 관광 이유

하필 이 시기에, 하필 베를린을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하필 왜 베를린인가?
    • 7월 중순에 독일에 오고 아직 제대로 된 독일 도시 여행을 하지 못했다. 물론 우리 동네 주변 다른 도시들을 여러 번 가봤지만, 정말 여행 가방을 싸서 간 적은 없었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내가 살고 있는 독일을 남서부로부터 먼 수도부터 가봐야겠다는 생각으로 베를린을 선택했다.
  2. 하필 왜 지금인가?
    • 곧 크리스마스 시기(라고 말하고 크리스마스 마켓 시기라고 말한다)가 다가온다. 베를린은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그리 유명한 도시는 아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베를른을 방문하고 싶었다. 크리스마스 마켓 시기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유명한 다른 도시를 방문해야 하니까..!

2. 베를린 여행 일정

11/22 – 11/25로 꽤 긴 것 같아보이는 일정이지만, 사실 11/22 밤에 도착해서 11/25 아침에 집에 도착했기 때문에 사실상 꽌 찬 11/23-11/24 여행 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일정은 간략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았다.

  1. 11/22(금)
    • 3:16PM 슈투트가르트 Hbf 출발 -> 9:06PM 베를린 SÜDKRUEZ 도착 (FLIX Train, 약 1시간 지연됨)
    • 숙소 이동 후 휴식
  2. 11/23(토)
    • 포츠다머 플라츠
    • 학살된 유럽 유대인들 위한 기념물
    • 브란덴부르크 문
    • Französischer Dom(프랑스 돔)
    • 독일 돔
    • 체크포인트 찰리
    • 공포의 지형학
    •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 베를린 돔 / 루스트 정원
  3. 11/24(일)
    • 베를린 주립 도서관
    • 9:15PM 베를린 SÜDKRUEZ 출발(FLIX BUS)
  4. 11/25(월)
    • 7:25AM 슈투트가르트 공항 도착

이런 일정이었다.

DAY 1 : 11/22(금)

3:16PM 슈투트가르트 Hbf 출발 -> 9:06PM 베를린 SÜDKRUEZ 도착 (FLIX Train, 약 1시간 지연됨)

집에서 출발 전에 집 청소해놓고 가려다가 1분 차이로 S반을 놓쳤다. 원래 기차역에 좀 일찍 가서 저녁을 미리 사서 기차를 타려는 계획이었다. 당연히 먹을 건 못 샀고, 기차는 2분 차이로 탔는데, 문제는 아침은 간단히 시리얼 먹었고, 점심에는 아무것도 먹은 게 없는데, 밤 9시까지 먹을 게 없다는 것,,

베를린 관광 Flix 기차 일정

독일 교통수단은 항상 느끼는 거지만, 출발시간과 도착시간이 제멋대로다.

어떤 날에는 출발 시간이 아직 안 됐는데 출발해버리기도 하고, 대부분의 경우에는 짧게는 1-2분, 길게는 3시간씩 지연이 되기도 한다. 꼭 참고해서 여행일정 짜시길 바란다.

베를린 출발 당일 기차 출발 시간은 정시였다. 그런데, 점점 예상 도착 시간이 느려지더니 10시가 넘어 도착을 해버렸다. 그래서 원래 역 근처에서 10시까지 하는 마트에서 간단히 장을 봐서 호텔을 가려 했는데 마트가 문을 닫아버렸다ㅠㅠ

결국 근처에 있는 버거킹에서 세트 메뉴를 시키고, 근처 케밥집에서 물을 사서 호텔로 갔다.

호텔 추천 : 알레토 호텔 포츠담 플라츠(Aletto Hotel Potsdamer Pla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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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크인 시간 : 오후 3시 ~ 오전 4시
  • 체크아웃 시간 : 오전 11시
  • 전화 번호 :+49 030 23321430
  • 링크 : https://www.aletto.com/potsdamer-platz
  • 평점 : 💛💛💛💛💛

1. 장점

✅️ 0층에 카페 및 바가 있는데, 거의 24시간 영업이다. (영업시간을 물어보니 따로 그런 게 없다고, 오전 3-4시에 닫고 오전 6시 즈음에 연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 프런트 데스트 24시간 영업 -> 혹시 모를 위급 상황 시에 대처 가능 + 당연히 영어 가능!

✅️ 조용한 동네. -> 주변에 유명 관광지가 딱히 없어 사람이 많이 몰리는 구역이 아님. 이 점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을 듯.

✅️ 스태프 분들이 모두 친절했음.

✅️ 평 중에 방이 작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1인이 사용하기에는 적당했다. 하지만, 같은 방을 2명이 사용하면 작다고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캐리어는 침대 밑에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음) 하지만, 방은 깔끔하고 좋았다!

2. 단점

❌️ 근처에 마트가 없다. 주변에 크고 작은 마트가 없어 다른 곳에서 이동할 때 장을 봐와야 한다.

❌️ 숙소 내에 냉장고가 없다.

❌️ 일요일에나 공휴일에는 보통 0층에서 행사가 열리는 듯 하다. 매번 행사가 열리는 건 아닌 것 같았지만, 그런 경우에는 카페 및 바 이용이 불가능했다.

숙소에 들어와서 늦은 저녁부터 먹었는데, 벌써 시간이 오후 11시가 넘었다ㅠㅠ 짐 정리는 내일 하기로 하고 간단히 씻고 자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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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밥 먹으면서 보고 있는 EASY GERMAN! 독일어를 계속 들으려 하고 있다.

DAY 2 : 11/23(토)

주요 일정

  • 포츠다머 플라츠
  • 학살된 유럽 유대인들 위한 기념물
  • 브란덴부르크 문
  • Französischer Dom(프랑스 돔)
  • 독일 돔
  • 체크포인트 찰리
  • 공포의 지형학
  •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 베를린 돔 / 루스트 정원

실제 세부 일정

-오전 10:00 잠

오전 10:00 – 오전 10:30 준비

오전 10:30 – 오전 11:00 포츠다머 플라츠

오전 11:00 – 오전 11:30 학살된 유대인을 위한 기념물

오전 11:30 – 오후 12:00 브란덴부르크 문

오후 12:00 – 오후 12:30 아점

오후 12:30 – 오후 01:00 기념품샵

오후 01:00 – 오후 01:30 프랑스 돔 & 독일 돔

오후 01:30 – 오후 02:00 체크포인트 찰리

오후 02:00 – 오후 02:30 공포의 지형학

오후 02:30 – 오후 04:00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오후 04:00 – 오후 05:00 루스트 정원 & 저녁

오후 05:00 – 오후 05:30 포츠다머 플라츠(크리스마스 마켓)

오후 05:30 – 오후 06:00 장보기

오후 06:00 – 오후 06:30 이동

오후 06:30 – 휴식(독서 & 공부 등)

1. 포츠다머 플라츠

포츠다머 플라츠 사진

포츠다머 플라츠가 베를린에서 가장 유명한 광장 중에 하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베를린 여행 당시에 유일하게 이미 오픈한 크리스마스 마켓이었다. 이후에 가본 다른 도시들의 크리스마스 마켓과 비교해봤을 때 크기가 크지는 않지만, 간단히 크리스마스 느낌 내기에는 괜찮았다. 또 크기가 작은 만큼, 둘러보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서 일정이 빡빡하다면 들르기 좋은 곳인 것 같다.

유럽의 대부분의 크리스마스 마켓이 그러하듯, 회전목마 등 아이들을 위한 시설들이 있었다.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았지만, 기념품들도 조금 있었다.

포츠다머 플라츠 사진

그리고 포츠다머 플라츠 한 쪽에는 베를린 장벽의 일부가 남아있다.

2. 학살된 유대인을 위한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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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말 그대로 학살된 유대인들을 추모하는 공간이다. 관람 시간은 5-10분 내외였다.

3. 브란덴부르크 문

브란덴부르크 문 사진
스타벅스 커피 사진

아점으로 브란덴부르크 문 근처의 스타벅스에서 토피넛 라떼와 미니 케이크를 먹었다. 유럽의 스벅치고는 사람이 많아서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기는 좀 어려웠고, 근처 관광하다 간단히 음료나 디저트 먹고 나오기에 괜찮은 것 같다.

근처에 기념품샵이 많아서 구경했다.

베를린 장벽 조각들을 저렇게 해서 팔던데, 역사적으로 남기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저렇게 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약간 회의감이 들었다.

어디에 가나 볼 수 있는 저 러버덕 중에는 베를린을 상징하는 모양들도 꽤 있었다.

베를린 기념품샵 사진

마그넷도 많았는데, 샵마다 마그넷의 종류가 약간씩 달라서 여러 곳을 둘러보고 결정하는 것을 추천한다.

4. Französischer Dom(프랑스 돔) & 독일 돔

프랑스돔, 독일돔 앞 공사 사진

독일 돔과 프랑스 돔 바로 앞에서 크게 공사를 하고 있어서 돔만 나오게 사진을 찍는 것은 거의 불가능했다ㅠㅠ 어차피 안을 들어가거나 할 계획은 아니었고 겉만 살짝 보고 갈 계획이었어서 저 모습만 보고 돌아섰다.

5. 체크포인트 찰리

체크포인트 찰리에 가면 서독과 동독이 나뉘어져있던 시기에 대한 정보가 전시되어 있다. 우리나라와 북한처럼 서로의 경계를 넘어가면 총살 등의 방법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았다고 하는데, 당시에도 그럼에도 목숨을 걸고 다른 쪽으로 넘어가려는 시도가 많았다고 한다. 그러한 시도로 실제로 죽은 사람도 꽤 된다고 한다. 동독에서 서독으로 넘어가려는 시도가 더 많았다고 하는데, 가족과 분단이 되는 경우에는 내가 어느 쪽에 있냐와는 상관이 없었을 듯 싶다.

체크포인트 찰리 사진

보통 우리나라의 통일을 생각하면 독일의 경우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은데, 내 생각에는 독일과 우리나라의 분단은 공통점도 많지만, 그만큼 차이점도 많다고 생각한다. 물론 한 쪽은 민주주의 진영이, 다른 한 쪽은 사회주의 진영이 주도권을 잡고 있었다는 점은 동일히다. 하지만, 독일은 약 28년 정도의 분단 상태를 유지했고, 이는 우리보다 훨씬 짧은 기간이다. 또한, 우리나라는 북한의 남침으로 전쟁을 겪었다. 즉, 공식적으로 한 때 서로가 서로의 ‘적’이었다는 말이 된다. 누군가는 북한에 의해 가족을, 친구를 잃은 것이다. 그 감정의 골은 여전히 우리에게 남아있다. 단순히 타국에 의해 분단이 되었던 독일과는 상황이 다르다고 본다.

물론, 통일이 된 지 한참이 된 독일도 여전히 서독과 동독 간의 약간의 경계가 남아있다. 여전히 지리적으로 서독에 위치해 있던 지역들이 좀 더 부유하고 여유가 많은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독일의 통일도 하나의 사고(?)로 시작된 것이라, 독일의 통일 스토리를 알고 나면 분단이 되었던 한 나라의 두 지역간 통일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그리고 통일 이후에도 얼마나 큰 흔적을 남기는지 알 수 있는 것 같다.

체크포인트 찰리 사진

또 한쪽에는 WELT라고 적혀있는 큰 지구본 모형이 있다. 참고로, WELT는 독일어로 ‘world’라는 의미이다.

6. 공포의 지형학

공포의 지형학 사진
공포의 지형학 사진

공포의 지형학에서는 독일의 역사를 알 수 있다. 특히 나치 시절에 대한 내용이 많아서 유용했다. 외부에 모두 전시가 되어 겨울에 바람이 불면 추우니 따뜻하게 입고 가시길..!

7.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

베를린 유대인 박물관을 들렀다. 관람 시간은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다시 돌아가면 가지 않을 것 같다. 일단 예상했던 것과 관람 내용이 많이 달랐다. 홀로코스트와 관련된 내용들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간 것이었는데, 정말 박물관 이름처럼 ‘유대인’에 대한 내용이 8-90%를 차지했다. 물론 약간의 홀로코스트 관련 내용들이 있었지만, 예상보다 정말 내용이 적었다.

그리고 약간 분위기가 으스스하고 우울한 분위기였는데, 중간에 나가고 싶을 정도였다. 즐거운 관람을 하기에 적합한 장소는 아니었다. 위의 오른쪽 사진의 공간에서 바닥에 있는 철제 조형물들이 부딪히면서 약간 으스스한 소리가 나는데, 그곳을 지나가면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나는 조금 무서워서 빨리 빠져나왔다. 창문이 없는 것 등으로 폐쇄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것이 이 이 박물관의 특징이며, 디자인적으로나 내용 면에서는 목적에 맞는 지 모르겠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불호였다ㅜ

8. 베를린 돔 / 루스트 정원

루스트 정원 사진

루스트 정원 근처에 또 작은 예술 마켓이 열려 있었다. 조금 구경하다가 춥고 배고파서 Currywurst * 1/2 Brötchen도 사서 먹었는데 너무 행복했다ㅜㅜ

밤에 야식으로 먹을 샐러드과 내일(일요일이라 모든 마트가 문을 닫음) 간식거리들을 사서 호텔로 돌아왔다.

REWE에서 사왔는데, 처음 먹어보는 샐러드였는데 이것도 너무 맛있었다..!

야식 사진

DAY 3 : 11/24(일)

주요 일정

  1. 베를린 주립 도서관
  2. 저녁
  3. 베를린 출발

실제 세부 일정

오전 07:00 – 오전 08:00 샤워 및 준비

오전 08:00 – 오전 10:00 zoom

오전 10:00 – 오전 11:00 짐 정리 및 체크아웃

오전 11:00 – 오전 11:30 아침 @호텔 로비

오전 11:30- 오후 12:00 이동

오후 12:00 – 오후 04:30 베를린 주립 도서관

오후 04:30 – 오후 05:00 이동

오후 05:00 – 오후 06:00 저녁 @Restaurant Maximilians Berlin

오후 06:00 – 오후 06:30 이동

오후 06:30 – 오후 08:00 공부 @호텔 로비 카페

오후 08:00 – 오후 09:00 이동

오후 09:00 – Flix 버스

스타벅스 커피 사진

아침은 간단하게 호텔 로비의 카페에서 간단히 해결했다. 일요일이라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고, 계속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빨리 비켜주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라 서둘러 먹고 도서관으로 향했다.

1. 베를린 주립 도서관

베를린 주립 도서관 진짜 괜찮았다! 나는 다른 도시에 가면 꼭 도서관과 서점을 가려고 한다. 그런데 이날이 하필 일요일이라 여는 도서관이 거의 없어서 이곳으로 찾아간 것이었는데 약 4시간 – 4시간 30분동안 행복하게 공부하고 나왔다.

도서관도 엄청 크고, 도서관 안과 밖의 디자인이 예뻐서 공부할 맛이 났다.

다만, 들어갈 때 가방을 들어갈 수 없어서 사물함에 짐을 맡겨야 한다. 그리고 필요한 물건들은 장바구니처럼 생긴 바구니에 들고 들어가는데, 사물함 이용을 하는 데 애를 먹었다ㅜㅜ

사물함 대부분이 개인 자물쇠를 잠궈야 하게 되어 있었고, 동전으로 잠글 수 있는 사물함이 극히 일부 있었는데, 내가 사용법을 잘 몰라 그런 것인지 대부분 작동을 하지 않았다.

혹시 방문해 볼 의향이 있다면 개인 자물쇠를 챙겨가면 훨씬 편리할 것 같다.

2. 식당 추천 : Restaurant Maximilians Berlin

여기 진짜 별 다섯개 맛집이었다!! ⭐️⭐️⭐️⭐️⭐️

Restaurant Maximilians Berlin 사진

여기 진짜 맛있었다! 학센 1/2과 라들러를 시켜서 먹었는데 가격은 좀 쎘지만, 학센이 많이 느끼하지도 않고(느끼할 때는 함께 나오는 양파와 맥주를 먹으면 된다) 겉바속촉으로 진짜 맛있었다..! 금액은 총 28유로가 나왔다.

(베를린 맥주를 마셔볼까 하다 빈 속이라혹시 취해버릴까봐 도수 낮은 라들러로 마셨다. 독일은 지역별로 유명한 맥주가 다르니 지역 특징적인 맥주를 마셔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단점을 마지막에 팁을 요구하는 것(보통 10% 정도 낸다고 말하고 얼마를 팁으로 주고 싶은지 직접 적으라고 하고 갔다), 그리고 직원들이 그닥 친절하지는 않았다ㅎㅎㅜㅜ 그래도 그걸 고려해도 다시 갈 것 같다!

돌아오는 길에 저녁 시간의 포츠다머 플라츠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도 잠깐했다.

저녁 먹고 한 시간 반 정도 시간이 남아서 짐도 찾을 겸 호텔로 돌아와 로비에서 책을 읽었다.

스타벅스 커피 사진

플랫 화이트 시켰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베를린 남역으로 가서 Flix버스를 탔다. 표시가 나름 잘 되어 있어서 버스 정류장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Flix 버스 정류장 사진

DAY 4 : 11/25(월)

-오전 07:30 Flix 버스

오전 07:30 – 오전 08:00 집으로 이동(S반)

08:00 여행 종료

Flix 버스는 너무 더웠다. 지난 번에 탔을 때에는 너무 추웠는데 이번에는 너무 더워서, 따뜻한 옷 / 시원한 옷 모두 챙겨서 타야 할 것 같다. 중간에 경찰이 버스에 타서 신분증 검사를 했는데, 독일 내 이동인데 왜 검문을 하나 싶긴 했다.

Flix 버스 검문 사진

오랜만에 다른 도시에 다녀오니 리프레쉬가 된 느낌이었다. 밤새 버스를 타고 와서 피곤해서 집에 와서는 뻗었다ㅋㅋ

아래는 실제로 시간 분배를 어떻게 해서 여행 다녔는지를 정리한 표다.

베를린 여행 일정표 사진

독일 상징이 곰이라 주한독일대사관에 가도 입구에 곰이 있는데, 베를린에는 곰 조형물이 엄청 많았다.

다음은 내가 베를린에서 본 곰들이다.

이상 베를린 3박 4일 여행 포스팅이었다. 다음 포스팅은 다녀온지 일주일이 채 되지 않은 드레스덴 여행 포스팅이 될 예정이다.

모두 따뜻한 연말연시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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