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워홀 357일차. 집을 보러 한국인 한 분이 다녀가고 마지막 주짓수 회식을 다녀왔다.
독일 워홀 356일차 👉 https://surfer1225blog.com/%eb%8f%85%ec%9d%bc-%ec%9b%8c%ed%99%80-356%ec%9d%bc%ec%b0%a8/
독일 워홀 : Nachmieter(in) 구하기
집을 보러 한국인 분이 오전 10시에 오기로 해서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났다.
오전 9시 50분쯤 도착하셨는데, 집에는 관심이 하나도 없고,
들어오자마자 한 의자에 앉아서 3시반까지 진심 한 번도 안 쉬고 떠들다 가셨다.
3시반에는 같이 밥 먹으러 가자고 하셔서 간단하게 서브웨이 가서 먹고 4시 20분에 보내드렸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
집을 보러 온 게 아니라 그냥 수다를 떨러 오신 것 같았다.
관심도 없는 별의별 이야기를 다 들어주느라 마지막에는 정말 너무 피곤했다.
원래 아이스크림도 먹으러 가지고 하셨는데 배가 불러서 못 먹겠다고 하고 보내드렸다.
독일 워홀 : Tübingen 도서관 & 인쇄소
집에 돌아와서 잠깐 쉬다가 주짓수 회식이 있는 Tübingen으로 향했다.
너무 피곤해서 가다 버스에서 잠들었다ㅋㅋㅋ
2시간 정도 일찍 가서 도서관에서 공부를 좀 했다.
여기서 머물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구나, 싶어서 만감이 교차했다.
다음날 DHL에서 택배 픽업을 하러 오기로 해서 운송장도 인쇄하러 인쇄소에도 다녀왔다.
Tübingen에서 인쇄를 해야한다면 https://maps.app.goo.gl/g8DqLb8evjHupSH58 이 곳 추천한다.
가격도 저렴하고 친절하시다.
독일 워홀 : 마지막 주짓수 회식


주짓수 회식이 8시였는데, 11시반까지 머물다가 집으로 돌아오니 오전 1시였다.
오랜만에 사람들도 만나고 마지막 인사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어서 좋았다:)
이번에 간 곳은 Afribar이라는 곳이었는데, 아프리카 음식도 새로웠다.
구글맵 링크 : https://maps.app.goo.gl/6T5qGmgkupaw4ovq8
집에 와서는 택배 수정하고 운송장 붙이고 자러 갔다.
DHL 택배 픽업은 처음이라 약간 긴장하고 잠들었다.
또 새로운 경험이니 잘 넘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