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펠리에 한달살기 13일차.
몽펠리에 8일차는 여기! 👉 https://surfer1225blog.com/%eb%aa%bd%ed%8e%a0%eb%a6%ac%ec%97%90-%ed%95%9c%eb%8b%ac%ec%82%b4%ea%b8%b0-8%ec%9d%bc%ec%b0%a8/
그동안 매일 도서관 가고 파스타도 먹고 그런 일상들을 보냈다.
이 날은 시내에 걸어서 다녀와봤다.
4-50분 정도 걸었는데, 날씨가 정말 좋았다.

가면서 분수도 봤다.


개선문 근처에서 항상 사람이 북적이는 식당을 봤다. 몽펠리에 한달살기 하면서 한 번은 가서 먹어봐야 겠다.



개선문도 햇빛이 쩅하니 더 예뻤다.
한국식당도 발견해서 반가워서 한 번 찍어봤다ㅎㅎ

여유로운 거리.

좀 세련된 느낌의 시장도 있었다.
몽펠리에 유니클로


유니클로를 발견해서 들어가봤다.
유니클로는 수입 때문인지 유럽에서는 그닥 저렴한 느낌이 아니다.
이번에 슈퍼마리오 에디션 옷을 판매하고 있어서 구매할까 했지만,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드는 게 없어서 사지 않았다.
오히려 키즈용으로 나온 슈퍼마리오 에디션 스타일이 훨씬 마음에 들었다.
독일과 프랑스는 패션 스타일과 유행하는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
독일은 딱히 유행하는 옷이 없는 느낌이었고, 타미 힐피거 옷을 입은 사람이 많았는데, 프랑스는 ami 같은 프랑스 브랜드나 상단 왼쪽 사진처럼 줄무늬 모양의 옷을 입은 사람이 많이 보인다.
약간 독일은 아무거나 입는데 프랑스는 유행을 좀 신경쓰는 느낌(?)이었다.
몽펠리에 한달살기 : Dela Cream 젤라또

걸어다니다보니 너무 더워서 젤라또도 사먹었다.
Dela Cream 이라는 곳이 평이 좋아서 여기서 레몬 샤베트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위치는 이곳이다.
https://maps.app.goo.gl/1UrjvLyLnr7uRF669
사실 유럽에서는 어느 젤라또 샵이든 평균 이상은 하는 것 같다.

슬러쉬는 파는 샵도 지나가다 봤는데 와..정말 건강에 안 좋겠다 싶었다ㅋㅋㅋ


Amorino는 또 다른 젤라또 샵인데 이곳은 체인점인 것 같았다.
Comedie 광장도 날씨가 좋으니 더 예뻤다.


물을 사서 돌아오는 길에 잔디 운동장도 보고 집으로 돌아왔다.
오늘 하루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