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펠리에 한달살기 2일차!
오늘은 일요일이라 여는 가게 많이 없어서 좀 멀리 있는 베이커리에 다녀왔다.
Pan au Chocolat를 사서 나왔다.



베이커리 바로 옆에 에스프레스를 파는 담배가게(?)가 있어서 에스프레소 2샷도 함께 사왔다.
숙소에 드립커피 기계가 있는데 아직 사용법을 몰라서 일단 안전하게 에스프레소로 아이스 라떼를 만들어 마셨다.
독일은 현금만 받는 곳이 꽤 있는데, 프랑스는 지금까지 본 곳은 모두 카드 사용이 가능했다.
몽펠리에 한달살기 : 우버이츠(UberEats)
저녁에 나가서 동네 구경도 할 겸 산책하려고 문을 열었더니 웬걸.. 비가 쏟아붓고 있었다,,
집에 먹을 게 없어서 UberEats를 처음 시켜봤다.
유럽 와서 배달음식은 처음 먹어봤다ㅋㅋㅋ 독일 집이 도심에서 좀 떨어져있는 데다가 외식비도 비싼데 거기에 배달비까지 붙으면 5만원은 금방 넘을 듯 싶어 엄두도 못 냈다.


비도 오고 따뜻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카레를 시켰다.
치킨 카레, 밥, 난 이렇게 3가지가 왔다.
비가 많이 와서 배달시간이 많이 늦어졌지만 배달 기사분이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ㅠㅠ
카레 1+1 이벤트 중이라 이틀동안 나눠서 잘 먹었다ㅎㅎ
저녁은 드라마 ‘굿닥터’를 보면서 먹었는데, 독일어 잊어버릴까 봐 자막은 독일어로 틀어놓고 봤다ㅋㅋ
이렇게 2일차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