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몽펠리에 한달살기] 4일차(2025.05.06) / 몽펠리에 시내 / 몽펠리에 교통권 TaM

몽펠리에 한달살기 4일차!

몽펠리에 한달살기 3일차 포스팅은 여기! 👉https://surfer1225blog.com/%eb%aa%bd%ed%8e%a0%eb%a6%ac%ec%97%90-%ed%95%9c%eb%8b%ac%ec%82%b4%ea%b8%b0-3%ec%9d%bc%ec%b0%a8/

몽펠리에 시내를 다녀왔다.

트램을 처음 탔는데, 독일과 프랑스는 바로 옆 나라인데도 좌석 배치나 교통수단 내 인구 밀도가 차이가 많이 나는 듯 했다.

몽펠리에 한달살기 : 몽펠리에 교통권 TaM

몽펠리에 공식 교통수단은 TaM이다. 앱을 다운받아서 사용하면 된다.

앱을 깔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뜬다. 화면에는 잘렸지만 티켓 10장에 15유로짜리도 있는데, 나는 그걸로 구입했다. 티켓은 1시간 30분동안 무제한 이용 가능하다. 사실 트램에서는 교통권을 확인하지 않는 것 같았지만, 그래도 검표를 언제 할지 모르니 티켓은 구매하는 걸 추천한다.

몽펠리에 한달살기_교통권

어느 블로그에서 몽펠리에 숙박만 해도 무료 교통권을 발급해준다는 말을 들어서 TaM 앱에서 에어비앤비 숙박 확인증을 올려봤는데, 거부당했다.

몽펠리에 한달살기_교통권

이렇게 메일이 왔는데, 아마 단기가 아니라 장기로 진짜 거주하는 사람만 발급해주는 것 같다.

독일은 서있을 공간이 거의 없을 정도로 모든 곳에 좌석이 배치되어 있는데, 프랑스는 앉는 좌석보다 서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많았다. 중간에 붙잡고 서있을 수 있는 바(?)도 있었다.

그리고 독일은 좌석이 대부분 비어 있는데, 프랑스는 서울만큼은 아니어도 어느 정도 치이는 정도였다.

몽펠리에 트램

약 30분 걸려서 시내에 도착했다. Comedie 역에서 내렸는데, 프랑스 느낌이 물씬 풍겨서 내가 프랑스에 오기는 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몽펠리에 시내

프랑스 남부라 그런지 야자수도 많았다.

돌아다니면서 엄마와 통화를 했는데, 통화를 하는 바람에 지도를 볼 수가 없어서 발길이 닿는대로 돌아다녔다.

그러다 개선문도 발견했다.

1시간 정도 시내를 둘러보다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길에는 식물원도 봤다.

IMG 1067

돌아오는 길에 구글 맵에서 즐겨찾기 해둔 빵집 위치도 봐두었다.

SYNAPSE CAFE라는 베이커리였다. https://www.google.com/maps/place/SYNAPSE+CAFE/@43.6266906,3.8488286,15z/data=!4m6!3m5!1s0x12b6aff960886de3:0xc68ac6ecdd09202b!8m2!3d43.6320209!4d3.8546449!16s%2Fg%2F11x28qhwjz?authuser=0&entry=ttu&g_ep=EgoyMDI1MDUyMS4wIKXMDSoASAFQAw%3D%3D

그리고 짐 챙겨서 집 앞 도서관으로 고고했다.

IMG 1069

공부하고 도서관에서 나와서 찍은 사진! 저녁 8시 정도에 숙소로 돌아와서 조깅을 나갔다.

IMG 1071

9시에 집으로 돌아갔는데, 집 앞에서 고양이도 봤다. 이제 9시는 되어야 해가 지기 시작한다.

IMG 1074

이렇게 4일차도 끝!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