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에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1박을 묵었다.
예전에는 할머니댁에서 친척들이 다 함께 모였었는데, 이제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많은 인원이 댁에 모이는 걸 힘들어하셔서 요즘에는 주로 숙소를 잡아 묵고 있다.
이번에는 고3인 사촌이 있어서 모이는 인원이 그리 많지 않아 따로 숙소를 잡고 묵었다.
신라스테이 천안은 천안 서북구에 있다.
1. 신라스테이 천안 위치
별점 : ⭐️⭐️⭐️⭐️
위치는 괜찮았다. 도로변에 있어서 찾기도 어렵지 않고 건물이 커서 멀리서도 보였다.
주변에 편의점도 많아서 밤에 야식을 사러 가기에도 좋았다. ( emart24, GS25 등이 있었다)
2. 주차장
별점 : ⭐️
문제는 주차장이었다.
주차장이 너무 작아서 투숙객을 수용할 수가 없었고, 주차를 하려면 다른 건물의 모텔로 가서 주차를 하라고 안내받았다. 이 날은 하필 비가 와서 이동이 어려웠고, 신라 스테이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1박당 주차료를 5천원을 지불해야 한다고 했다.
투숙객에게 주차료를 받는 경우를 이전에 본 적이 었어서 좀 황당했다.
3. 객실
별점 : ⭐️⭐️⭐️⭐️






객실은 깔끔하고 좋았다.
슬리퍼와 목용 가운도 비치되어 있었고, 냉장고 등 필요한 물품들은 다 있었다.
무료 물과 차도 준비되어 있었다.
위의 사진의 빛번짐이 심한 이유는 핸드폰 카메라 필름이 깨져있어서다ㅜㅜ
며칠 전에 러닝을 하다 핸드폰을 떨어뜨렸는데 그때 깨진 듯 했다.
깨진 필름을 떼다 손에 유리가 박혀서 또 피가 났다ㅋㅋㅠㅠㅠ
요즘 왜 이리 자주 다치는지ㅠㅠ
4. 조식
별점 : ⭐️⭐️
조식은 생각보다 빈약했다.

신라스테이 역삼을 가본 적이 있어서 신라 스테이 조식이 처음이 아니었는데, 역삼보다 질이 좀 떨어지는 듯 했다.


우리는 오전 8시쯤 들어갔는데, 그때도 대기줄이 좀 있었다.
9시 즈음 나올 때에는 줄이 훨씬 더 길어져 있었다.
그리고 중식도 운영을 하기 때문에 칼같이 조식 시간을 지키는 듯 보였으니 혹시 천안 신라스테이에서 식사를 할 일 있으시다면 좀 일찍 가시길 추천한다.
총평
위치 : ⭐️⭐️⭐️⭐️
주차장 : ⭐️
객실 : ⭐️⭐️⭐️⭐️
조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