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의대 준비기 7탄. Biology 교재1 문제풀이 2회독 완료
이탈리아 의대 준비기 6탄 👉 https://surfer1225blog.com/%ec%9d%b4%ed%83%88%eb%a6%ac%ec%95%84-%ec%9d%98%eb%8c%80-%ec%a4%80%eb%b9%84%ea%b8%b0-6/
Biology 문제풀이 교재1 2회독(100문제)을 마쳤다.
사실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다.
오늘 DoV 발급을 위해 대사관에 약속을 잡으려고 했는데,
https://prenotami.esteri.it/ (이탈리아 비자 발급 사이트)


이 상황인 걸 발견했다. 가장 빠른 예약일이 9월 8일인 것이다.
밀라노대 Pre-enrollment 기간이 7/31까지이기 때문에 9월 약속은 의미가 없다.
급하게 CIMEA를 알아봤다.
발급비용은 300유로(기본) + 100유로(Urgent)였다.
한 달 내에 나온다고 하는데, 이번 달까지는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신청했다.
필요한 서류는
[국문]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고등학교 성적표, 수능 성적표
[영문] 고등학교 졸업증명서, 고등학교 성적표, 수능 성적표였고,
고등학교 졸업증명서와 고등학교 성적표는 정부24에서, 수능 성적표는 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급받아 제출했다.
일주일만에 발급받았다는 글을 봐서 그 정도 걸리겠지 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제 공부 좀 해볼까 했더니 수강하는 언어의 B2 성적표가 필요하다는 항목을 발견했다.
급하게 TOEIC을 알아봤는데, TOEIC Writing이 8월에나 시험이 있었다.
독일 내에서 TOEIC을 볼 수 있나 해서 알아봤는데, 개인 시험을 세팅해주는 곳을 발견은 했지만, 최소 15일 전에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해서 포기했다. (그리고 금액도 너무 비쌌다)
결국 TOEFL을 알아봤는데, 한국에서 7월 16일에 치는 건 228달러, 이번주에 독일에서 치는 건 228+49 = 277달러였다.
홈토플은 결과가 나오는 데 2주까지도 걸릴 수 있다고 해서 돈을 좀 더 내더라도 안전빵으로 가자! 하고 당장 이틀 뒤 시험을 예약했다.
120점 만점에 72점만 나오면 된다고 해서 큰 부담은 없이 쳐도 될 것 같아서 독일에서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다 해놓고 가려는 생각이다.
토플까지 알아보고 bio 공부를 시작해서 새벽까지 공부를 했다.
그래도 bio 2회독을 하고 나니 좀 덜 불안한 기분이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