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의대 준비기] 82.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중꺽마 / 공부 슬럼프(2026.04.06 – 2026.04.08)

이탈리아 의대 준비기 82.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 중꺽마 / 공부 슬럼프(2026.04.06 – 2026.04.08)

이탈리아 의대 준비기 81탄 👉 https://surfer1225blog.com/%ec%9d%b4%ed%83%88%eb%a6%ac%ec%95%84-%ec%9d%98%eb%8c%80-%ec%a4%80%eb%b9%84%ea%b8%b0-81/

며칠 전부터 화학을 시작하면서 점점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스스로 풀 수 있는 문제는 거의 없고 거의 모든 문제를 해설에 의존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 이래도 되는건가..? 싶고

시험 때도 이럴까 봐 많이 불안해졌다.

진도 나가는 것도 속도가 점점 더뎌지고, 이미 지나간 챕터도 다시 보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다.

뭔가 내가 원하는대로 쭉쭉 진도가 나가지 않다보니 마음이 힘들어진 것 같다.

문득 내가 의대를 가서 의대 공부를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일단은 진도는 원래 속도로 나가되, ebs 인강으로 보충 겸 내용 파악을 하기로 했다.

사실 이 방법이 맞는지는 모른다.

수능과 IMAT은 경향이 좀 달라서 수능은 좋은 범위 안에서 깊은 문제가 많고, IMAT은 얕고 넓은 출제경향이 기본이다.

그래서 수능을 목표로 하는 ebsi에 온전히 의지하는 건 내 공부목표와는 좀 다를 수 있다는 걸 안다.

그래도 기본 기초 강의는 아주 깊게 들어가지는 않으니 잘 활용하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

이탈리아 의대_화학 강의

강의는 일단 정유니 선생님의 화학1의 유니버스 강의를 활용하려 한다.

(링크 : https://www.ebsi.co.kr/ebs/lms/lmsx/retrieveSbjtDtl.ebs?courseId=S20250000807#lecture)

그리고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 같아 운동도 하고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게 좀 일찍 일어나려 한다.

결국 시험 때 어느 정도 실력인지가 중요한 것이니, 지치지 말고 끝까지 무사히 갔으면 좋겠다.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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