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의대 준비기] 84. 화학 보충 완료 / 2025 IMAT 기출 풀이 / 독일 의대 준비 결정 (2026.04.12 – 2026.04.20)

이탈리아 의대 준비기 84. 화학 보충 완료 / IMAT 2025 기출 풀이

이탈리아 의대 준비기 83탄 👉 https://surfer1225blog.com/%ec%9d%b4%ed%83%88%eb%a6%ac%ec%95%84-%ec%9d%98%eb%8c%80-%ec%a4%80%eb%b9%84%ea%b8%b0-83/

한 주 동안 이런저런 생각들로 좀 심란했었다.

화학 개념도 쉽지 않았고, 2025 기출을 풀었더니 자신있던 생물학도 쉽지 않았다.

마음이 불안해지면서 공부에 집중도 잘 되지 않았다.

올해 성적이 충분히 좋지 않으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스스로를 불안하게 했다.


그래서 결국 결정을 내렸다.

독일 의대를 함께 준비하기로!

독일 의대는 시험을 치는 방식이 아니라 서류를 준비해서 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지원할 때에는 좀 덜 불안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의대 6년 과정을 독일어로 수학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서는 분명 더 부담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하지만, 미래에 어차피 독일에서 일을 할 생각이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독일 의대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생각을 해보면서 내린 결론은

일단 붙고 나서 생각하자 !


였다.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지만 일단 TestAS 시험 성적으로 가산점을 받을 수 있기에 당장 준비해야하는 것은 독일어 성적이다.

TestDaF는 6월 시험이 남아 있기에 그때 시험 성적을 잘 받아 7월에 바로 제출하면 된다.

한 번에 원하는 성적을 받아야 한다는 부담이 있지만 그래도 기회가 남아있는 게 어딘가!

(testdaf 시험 일정 : https://www.testdaf.de/de/teilnehmende/mein-testdaf/testdaf-termine-und-anmeldung/)


2025 IMAT 기출을 풀면서 잘 이해가 되지 않던 Krebs cycle, Glycolysis, Fermentation 등을 정리해볼 수 있었다.

공부한 ** for dummies 시리즈와 포커스를 두는 지점이 좀 다르다는 것도 느꼈다.

ebsi는 IMAT과는 방향성이 좀 달라서 참고 정도로만 쓸 수 있을 것 같다.

이탈리아 의대_폴바셋_아이스크림 라떼

이건 한창 스트레스 받을 때 집 앞 폴바셋에서 사온 아이스크림 카페라떼다.

스트레스 받을 때에는 역시 달달구리가 최고다.


할 일이 갑자기 두 배가 되어 바빠졌지만 불안해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 바쁘게 움직이는 게 훨씬 나은 것 같다.

또 힘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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