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여행을 떠났다.
아침에 8시 49분 기차를 타고 파리로 떠났다.




기차는 제시간에 출발했고, 제시간에 도착했다. 파리 Gare de Lyon역은 컸다. RER C를 타고 에펠탑 근처로 이동했는데, RER C까지는 좀 걸어야 했다. 날씨가 구름도 많이 껴있었고, 몽펠리에보다 많이 추웠다.
프랑스 파리 여행 : Navigo easy


RER 타러 가는 길에 오랜만에 PAUL 베이커리도 봤다.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나에게 파리를 떠올리게 하는 것 중에 하나는 PAUL인 것 같다:)
Navigo easy 3회권을 샀는데, 실물카드 비용은 2유로였고, 한 번 사용할 때마다 2.5유로였다. 그래서 총 9.5유로를 결제했다.


에펠탑 근처에 가니 항상 그렇듯 다양한 사이즈의 에펠탑을 팔고 있었다. 토끼도 있었는데 귀여워서 찍어봤다ㅎㅎ
프랑스 파리 여행 : 에펠탑

지금까지 파리를 3번 와봤는데, 항상 겨울에만 왔었다. 따뜻한 날씨의 에펠탑은 처음이라 또 느낌이 새로웠다.

길거리도 운치 있었다:)


에펠탑에서 갤러리 라파예트까지 걸어갔는데, 가는 길에 센 강 근처로 걸어가서 강 구경을 실컷 했다.


콩코르드 광장도 지나갔다. 각도를 잘 잡으니 뒤에 에펠탑이 보이게도 찍을 수 있었다.

오페라 가르니에는 지난 번 파리에 왔을 때 공사 중이었는데, 이번에 처음 완성된 모습으로 봤다.


갤러리 라파예트 식품관에 Boissier 사탕을 사러 왔다. 여기에 매장이 작게 있다고 하서 왔는데 매장이 없없다ㅠㅠㅠ 다시 네이버에 서치를 해보니 식품관에 매장이 있다는 글들이 모두 몇 년 전 글이었다ㅠㅠ 결국 Boissier 매장을 찾아 다시 이동했다. 사실 파리에 Boissier 구슬사탕을 사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서 나한테는 너무 중요했다. 오래 걸어서 많이 지친 상태였지만 열심히 다시 이동했다!

뛸르히 가든도 봤다.

가는 길에 초콜렛 가게도 보고
프랑스 파리 여행 : BOISSIER


Boissier 매장 도착! 들어가니 초콜렛도 있고, 사탕도 있었다. 매장은 작았지만, 종류가 매장 크기에 비해 많았다.
혹시 Boissier 매장에 가보고 싶다면 https://maps.app.goo.gl/zXyQJFsCBysSLQmq6


사온 사탕은 이렇게 생겼다! 하나의 24유로였고, 크기가 정말 작다.
겉에 고체 사탕막이 굉장히 얇고 살짝 이로 누르면 안에 시럽이 나온다. 사실 엄청 맛이 있는 건 아니지만 기념품으로는 괜찮은 것 같다.
여름에 한국 돌아갈 때 이건 택배로 부치면 다 녹을 것 같아 캐리어에 담아서 직접 가져가야할 것 같다.
사실 이 사탕은 몇 년 전부터 한국에서 직구를 해보려 했는데 잘 안됐다ㅠㅠ 결국 파리에 직접 가서 사왔다ㅋㅋ(매장이 파리에만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이렇게 파리 여행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