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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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아침에 미나텐진 유니클로에 갔다.


티셔츠 프린팅을 먼저 하러 11시쯤 갔는데 다행히 대기는 없었다.
디자인하는 곳 바로 옆에 옷 사이즈를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대기하면서 사이즈를 고르면 된다.

12시 55분에 옷을 찾으러 오라고 했고, 5500엔 이상만 면세가 되어서 더 사고 싶은 옷이 있으면 함께 계산할 수 있게 디자인 코너 옆 계산대로 가지고 오라고 했다.

결과물을 이거! 생각보다 예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일본 유니클로에 갈 때에는 한국 유니클로 사이트와 가격을 꼭! 비교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이 일본이 더 저렴하거나 비슷한 경우지만, 가끔 한국 유니클로가 세일을 할 때에는 더 저렴할 때도 있다.
나는 한국보다 2만원, 1만원 저렴한 옷(자켓과 후리스)을 구매해서 왔다. (환율, 텍스프리 따지면 그것보다 더 저렴)
GU
잠옷이 유명한 GU에서는 구경만 했다.


오른쪽 사진 옷을 구매하려다가 재질이 그리 좋지 않은 것 같아 내려두고 왔다ㅠㅠ
좀만 더 부드러웠으면 샀을텐데 아쉬웠다ㅠㅠ
세리아(Seria)
세리아는 일본의 대표적인 100엔샵이다.
모든 것이 100엔이라는 이야기다! 특히 캐릭터 상품이 많다.
물건을 많이 사지는 않았고, 스티커를 위주로 구매했다.


카이센동 맛집 : 마구로토 고항 쿠로다한 하카타점
구글 평점 : 4.9점


마구로토 고항 쿠로다한 본점은 텐진 쪽에 위치하고 있다. 하카타점이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대기를 하고 싶지 않아서 이곳으로 방문했다. 결론적으로 너무너무 만족했다.



회도 너무 싱싱했고, 같이 떠먹는 육수(?)도 너무 깔끔했다.
가격이 아주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하게 있는 곳이었다.
까다로운 엄마도 만족했다.
한큐 백화점



한큐 백화점에서 비비안 웨스트우드 손수건 / 스타킹을 사려고 했는데, 일본에서 철수를 했다는 이야기를 매장 직원에게 들었다ㅠㅠ
할 수 없이 폴로로 손수건 2개를 사서 왔다.
Bshop / 단톤


나의 이번 여행 목적 중의 하나가 바로 단톤이었다.
단톤 옷 하나를 사고 싶었는데, 마음에 드는 코트가 눈에 들어왔다.
라스트 피스라고 했는데, 코트에 보푸라기가 일어있어서 아쉽지만 사지 않고 돌아왔다ㅠㅠ
한국 사이트를 보니 원하는 색상, 사이즈가 있기는 한데, 일본에서 사는 것보다 12만원 정도 비싸서 고민중이다ㅜ
칼디(Kaldi)
옆 건물로 넘어가면 KITEE가 나오는데 바로 옆이 칼디(Kaldi)이다.




고수칩, 트러플 감자칩, 포션커피 등도 모두 있었고 텐진 지하상가점보다 널널해서 좋았다.





스프레드도 다양하게 있었는데, 내가 못 본 건지는 몰라도 카레맛은 찾지 못했다. 인기있는 퀸아망도 재고가 많았다.


원두는 판매량 2위인 Italian Roast로 2팩 사서 왔다.
우리는 산미가 적은 원두를 찾아서 Italian Roast를 선택했는데, 산미가 상관 없다면 좀 더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 같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면세가 8월로 종료되었다고 했다. 사실 텐진 지하상가점이 아니라 여기로 온 이유가 면세 때문도 있었는데 아쉬웠다ㅠㅠ

이 중에 트러플 감자칩은 먹어봤는데, 나는 맛있다고 하고, 엄마는 별로라고 한다. (엄마가 원래 트러플을 안 좋아한다.)
트러플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호일 것 같다.

아래 광장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고 있었다.


후쿠오카 여행 : 후쿠오카 타워


후쿠오카 타워 앞 광장에는 아이스링크도 있었다.
타워 입장료는 1,000엔으로, 미리 예약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저런 풍경이 펼쳐진다. 일본에서 3번째로 높은 타워라고 한다.

곳곳에 포토존이 있는데, 대기가 좀 있었다.
3층 포토존은 사진도 잘 안 나오고 대기가 기니 1층 포토존으로 오기를 권한다.
위 사진이 1층 포토존인데, 두 명에 한 쪽 손은 센서에 대면 하트에 불이 들어온다.
오코노미야끼 맛집 : 긴노이타




생맥주 하나와 오렌지 주스 한 잔, 그리고 16번 메뉴(가슴살• 치즈• 시소잎 • 훈제 명란마요네즈 • 참마• 삼겹살)를 시켰다.
불판 앞에 앉았더니 오꼬노미야끼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다 볼 수 있었다.


양이 약간 부족해서 나중에 야끼소바를 추가로 시켰는데, 이것도 맛있었다.
가격은 3,690엔이 나왔다. 적당했던 것 같다.
돈키호테

화장품, 생활용품을 이 정도로 구매했고

식품은 이렇게 구매했다.
일부 곤약젤리 등은 이미 선물을 해버려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이렇게 해서 28,000엔 정도가 나왔다.
추천템은 또 한번 포스팅을 따로 하겠다.
이렇게 둘째날도 끝!